이번 여름방학의 마지막 자립존 입성자는 김문숙입니다.
문숙 역시 아름과 마찬가지로 친구들과 퇴소한 선배들의 많은 조언을 듣고 준비와 각오를 단단히 해 왔는데요,
역시나 체험도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었답니다.
특히 문숙이만의 카나페는...
인기폭발이었죠.
요리에 대해 많이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모습이었는데, 그동안의 재능을 숨겨둔 것 같군요^^
요리하기 영역을 주목적으로 하였던 이번 체험은
만족할 만한 목표달성이 되었던 것 같아요.
2박 3일 이번 체험이 네 인생에 언젠가는 꼭 도움이 되길 바라며... 화이팅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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